[옥천=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16년 실적)’에서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의 하수도 분야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상수도 분야는 2년 연속 ‘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도 경영실적 중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한 주요 성과를 측정한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지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평점 94.70점으로 기초 지자체 하수도 공기업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경영평가와 함께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점 81.00점을 받는 등 지난해에 이어 도내 공기업 중 최상위를 달성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고명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맑은 물 공급과 하수도 시설 확충을 목표로 전 직원들이 발로 뛰며 열심히 한 노력이 큰 결실을 맺은 것 같다” 며 “올해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사업소가 되도록 경영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myouk@ilyodsc.com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