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젊은 아들을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낸 안나 니콜 스미스(38)가 여러 곳으로부터 시련을 겪고 있다. 생후 8주 된 딸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둘인 데다가 아들 다니엘의 죽음을 두고 타살이냐 자살이냐를 놓고 말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이복 여동생이 그의 사생활을 파헤친 책을 출간할 예정이어서 더욱 시끄러워질 전망이다. 이 책에서 여동생은 “안나는 다니엘의 양육을 소홀히 했을 뿐만 아니라 약물 복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무시해왔다”고 주장했다. 결국엔 아들의 죽음은 철저히 안나의 책임이라는 것. 또한 자신의 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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