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는 그늘막 쉼터 외에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 550곳을 지정하고, 폭염 행동요령 부착 및 쉼터 간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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