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 중 한 명인 주드 로(33)가 만일 대머리였다면? 모르긴 몰라도 아마 지금과 같은‘꽃미남’타이틀을 얻기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가 대머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의심케 하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화제다.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예전보다 넓어진 이마가 눈에 들어온 것. 이에 사람들은 로가 긴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방식으로 이마를 가리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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