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일부터 4일까지 초·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17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SW)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사물인터넷(IOT) 발전과 소프트웨어 저변확대 그리고 이에 따른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자양분 역할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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