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가십 제조기로 소문난 린제이 로한(20). 지긋지긋하게 쫓아 다니던 파파라치를 싫어하는 척했지만 사실은 다 내숭이었나 보다. 요즘 파파라치들의 관심이 온통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패리스 힐튼에게 쏠리자 이제는 되레 그가 파파라치 뒤를 쫓아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나한테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라며 그가 택한 방법은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길거리에서 크게 스피어스의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의 CD를 들으면서 다니거나 “페더라인과 사귀고 싶다”는 자극적인 말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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