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파티광’ 린제이 로한(20)이 최근 ‘알코올 중독자들모임’에 자발적으로 참석해 화제다. 스스로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손목 부분에 수상한 흉터 자국도 발견돼 주위를 긴장케 했다. 무언가에 여러 차례 긁힌 자국을 본 사람들은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자해까지 한 것 아니냐”면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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