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의 비틀스’라 불렸던 록그룹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데뷔 앨범이 최근 이베이에서 15만 5401달러(약 1억 4000만 원)의 고가에 팔렸다. 지난 1966년 녹음되었던 이 LP 앨범은 특히 앤디 워홀이 앨범 재킷에 그려준 바나나 그림으로 유명하다. 또한 현재 단 두 장만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더욱 소장 가치가 있으며, 이런 까닭에 이베이에서 경매가 시작되자마자 고가에 낙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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