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걸 린제이 로한(20)이 전 부통령 앨 고어(57)를 바람맞혔다. 다름이 아니라 고어가 주최한 한 행사에 참석하겠노라고 약속을 하고선 그만 다른 파티에 참석해 버린 것. 로한은 최근 환경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고어가 정치인 및 사회 인사들을 초청했던 이 행사에 “방탕한 이미지를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선뜻 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웬걸. 그 시간에 그는 패리스 힐튼,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과 함께 나이트 클럽에서 놀기에 바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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