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상속 소송에는 나오더니 친자확인 소송에는 줄행랑?’ 섹시 스타 안나 니콜 스미스(39)가 ‘돈만 안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전 남편이자 석유재벌 하워드 마샬의 유산(약 6000억 원)을 둘러싼 소송에는 열심히 참석을 하면서 4개월 된 딸 대니 린의 친부를 밝히는 소송에는 번번히 불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 사진작가인 래리 버크헤드는 최근 스미스를 상대로 “내가 아이의 친아빠다”라는 친자확인 소송을 냈으며, 스미스는 “재혼한 남편 스턴이 친아빠다”라면서 친자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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