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는 교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일요신문] 임경엽 기자 = 경남 창녕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을 음향시설을 활용한 ‘우리동네 치안알리미’ 방송과 1경로당 1경찰제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동네치안알리미’ 방송은 파출소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각 마을에 설치된 음향시설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제도이며, 1경로당 1경찰관제는 경찰관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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