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초 인도의 갑부 어룬 네이어(42)와 결혼할 예정인 엘리자베스 헐리(41)의 초호화 결혼식이 벌써부터 화제다. 이들의 결혼식은 네이어의 고향인 인도에서 올려질 예정. 장장 5일간 웨딩 피로연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결혼식에 소요되는 비용만 67만 유로(약 8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신부 헐리는 이날 보석으로 치장된 인도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으며, 이 의상은 6000유로(약 73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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