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날개에 제트엔진 달고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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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로켓맨’으로도 불리는 그가 하늘을 나는 비법은 다름 아닌 ‘제트엔진’이 장착된 날개에 있다. 직접 개발한 이 날개에는 네 개의 작은 제트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마치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행 시간은 약 6분 정도며, 최대 속도는 시속 320㎞다. 이쯤되면 하늘을 나는 슈퍼맨 흉내쯤은 거뜬하지 않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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