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두 아들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간혹 외출을 해도 첫째 아들인 숀과 함께일 뿐 둘째 아들인 제이든과 함께 있는 모습은 전혀 목격되지 않고 있는 것. 이에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은 “스피어스는 숀은 늘 옆에 두고 재우면서 제이든과는 함께 잠조차 자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제이든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의 망가진 파티걸 이미지 때문에 높은 사진 가격을 제시해오는 곳이 없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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