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상가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수백만원의 금품을 턴 A(3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대구 일대의 귀금속 매장 등에 몰래 들어가거나 손님으로 가장하는 수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금목걸이 등 금품 7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화면 분석을 통해 인상착의 등을 확보하고 남구 대명동에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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