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섹시 팝가수 카일리 미노그(38)의 황금색 핫팬츠(작은 사진)의 ‘진짜 주인’이 나타났다. 7년 전 미노그가 ‘스피닝 어라운드’ 뮤직 비디오에 입고 나왔던 이 핫팬츠의 주인은 런던에 거주하는 미셸 르네(60). 전직 무용수였던 르네는 25년 전 휴가 때 입기 위해서 15파운드(약 2만 7000원)를 주고 이 팬츠를 주문 제작했었다. 그러다가 8년 전 한 자선가게에 기부했고, 가게에서 이 팬츠를 발견한 미노그의 코디네이터가 50펜스(약 900원)에 구입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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