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했던 제니퍼 로페즈(37)가 울음을 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그를 이렇게 울린 장본인은 그의 새 영화 <보더타운>의 시사회를 본 관객들이었다.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은 박수는커녕 야유를 보내거나 침묵으로 일관했다. 로페즈는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취재하는 여기자로 분해 진지한 연기를 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자 울상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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