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헬렌 미렌(61)이 깜짝 비밀을 공개했다. 다름이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던 날 밤 사실은 ‘노팬티’ 차림이었다는 것. 최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서 이와 같이 밝힌 그는 “그날 입은 크리스찬 라크로와의 드레스는 내 몸에 꼭 맞게 재단된 드레스였어요. 그래서 따로 속옷을 입을 필요가 전혀 없었죠. 마치 한몸처럼 느껴졌어요”라고 말했다. 그날 밤 드레스 속에 그런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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