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미국 안방극장을 통해 마돈나(48)의 알몸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인기 드라마 <닙/턱>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인 마돈나는 극중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인 줄리언 맥마흔과 정사를 벌이게 된다. 실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마돈나의 누드에 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는 상태. 가장 큰 관심사는 과연 그가 20~30대 때 몸매를 얼마나 유지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운동광인 마돈나는 실제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탄탄한 몸매를 가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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