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잭 스패로우가 나타났다.’ ‘잭 스패로우’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43)이 맡아 인기를 얻은 해적 캐릭터. 흐느적거리는 몸짓과 독특한 걸음걸이, 그리고 익살맞은 표정으로 유명한 이 캐릭터는 사실 록밴드 ‘롤링스톤스’의 기타리스트인 키스 리차드(63)를 모티브로 한 것이었다. 약속했던 대로 그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캐리비안의 해적 3>에서 잭 스패로우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속에 등장한 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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