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가슴으로 일컬어지는 스칼렛 요한슨(22)의 옆가슴이 살짝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이 바로 그것. 이 동영상 속에서 요한슨은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 사이를 걷고 있다. 그러다가 옆으로 돌아선 순간 가슴선이 그대로 노출되는 장면이 연출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환상적인 라인”이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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