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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팀버레이크(왼쪽)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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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진한 우정.’ 저스틴 팀버레이크(26)와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팀버랜드(36)가 브리트니 스피어스(25)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최근 자살 시도, 우울증 등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스피어스가 다시 컴백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것이다. 스피어스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고 있는 팀버랜드는 “스피어스의 컴백 앨범 제작을 도울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조만간 스피어스가 주위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팝계에 복귀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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