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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컬러스 케이지(왼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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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컬러스 케이지(43·위 사진)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2)가 흥미로운 배틀로 한판 붙었다. 경매에 나온 거대 공룡 타르보사우르스의 두개골을 놓고 서로 경쟁적으로 입찰을 하면서 신경전을 벌인 것. 시작가만 약 10만 달러(약 9300만 원)에 달한 이 두개골은 두 스타의 치열한 경쟁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결국 승리는 케이지에게 돌아갔다. 그가 낙찰받은 금액은 무려 27만 6000달러(약 2억 5000만 원). ‘두개골 수집가’로 알려져 있는 케이지는 이미 ‘빈센트’라고 이름 붙인 인간의 두개골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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