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까 아닐까
저스틴 팀버레이크(26·원안)와 제시카 비엘(25)의 사이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는 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발뺌했지만 근래 들어 키스를 나누거나 함께 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고 있는 것. 더욱이 최근 비엘이 즐겨 입는 청바지가 바로 팀버레이크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인 ‘윌리엄 래스트’의 청바지란 점도 눈에 띈다. 또한 비엘의 휴대폰 벨소리 역시 팀버레이크의 히트곡이라고. 이쯤 되면 이제 공식 발표만 남은 건 아닐는지.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