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보나
월간 <플레이보이> 창업주인 휴 헤프너(81)가 늦둥이를 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아이의 엄마는 헤프너의 세 명의 동거녀 중 ‘넘버원’인 홀리 매디슨(27). 이런 소문은 그가 한 파티에서 매디슨의 배에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데서 비롯됐다. 게다가 요즘 매디슨이 몸에 꽉 끼는 차림새 대신 헐렁한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잦기 때문이기도 하다. 헤프너 측은 일단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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