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덕분?
현란한 ‘할리우드 액션’ 덕분일까. 안톤 오노(25)가 최근 미 ABC 방송의 <스타와 함께 춤을>에서 파트너이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줄리안 휴와 함께 우승해서 화제다. 시즌 4의 우승자가 된 그는 이로써 소문으로만 돌던 연예계 진출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그는 “앞으로 영화나 TV에서 할 일들이 많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 1순위로 제시카 앨바를 꼽은 그는 “앨바는 정말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샤키라와 핼리 베리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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