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처녀로 돌아갈래
셋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케이티 프라이스(29)가 다시 숫처녀로 돌아갈 계획을 세웠다. 즉 출산 후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기로 했다는 것. 그뿐만이 아니다. 완벽하게 처녀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그는 30GG 사이즈의 왕가슴을 축소하는 수술을 하는 한편 입술을 부풀리는 수술도 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그가 완벽한 처녀로 변신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7만 5000달러(약 9300만 원) 정도. 그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바치는 특별 선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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