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신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마돈나(48)의 진짜 모습이 공개됐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쓰고 있는 그의 쌩얼이 포착된 것. 현재 첫 감독을 맡은 코미디 단편영화 제작에 여념이 없는 그는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차림으로 촬영장을 누비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화장을 안 한 그의 얼굴이 전혀 다른 사람 같아 보인다는 것. 진짜 마돈나인지 의심이 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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