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이 31일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천막농성장 철거식에서 학교 정상화를 선언하며 “대학다운 대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상지대학교는 교육부에서 선임한 8명의 임시이사회 첫 회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민주대학의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17.8.31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6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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