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 달고 산다
마이클 잭슨(48)이 술병을 입에 달고 산다는 소문이다. 심지어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는 그는 얼마 전에는 하루에 5000달러(약 460만 원)어치 술을 혼자서 거의 다 마시기까지 했다. 또한 밤에는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그의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혹시 재기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두려움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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