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안가리는 그녀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엉뚱한 패션으로 눈총을 받았다. 밤이면 밤마다 클럽을 전전하면서 파티를 즐기던 그가 얼마 전에는 원피스를 뒤집어 입고 클럽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됐다. 분명히 클럽에 들어갈 때에는 등에 있던 끈이 클럽을 나올 때에는 앞으로 돌려져 있었던 것. 이에 사람들은 도대체 클럽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옷을 벗었다가 다시 입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