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사육농가 간담회의 모습.
[일요신문] 횡성군 강림면(면장 이성희)은 지난 31일 토종벌 사육농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토종벌 발전을 위한 강림면 토종벌 사육농가 협회를 구성했다. 간담회에서는 강림면 내 토종벌을 사육하는 20여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강림면 토종벌 사육농가 협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에 월현1리 김중일씨(61)를 선출하는 등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토종벌 사육농가 간담회의 모습.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