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면 빠진다
‘셀시우스(Celsius)’는 오히려 날씬해지기 위해서 마시는 탄산음료. 비밀은 바로 음료의 성분. 열을 발생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성분들, 즉 카페인과 녹차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병을 마시면 보통 세 시간가량 체내의 칼로리가 활발하게 소모되고, 신진대사율도 평소보다 12%가량 증가한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운동을 하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성분의 특성상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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