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아침 동행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2일 대덕구 장동산림욕장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최한 9월 ‘시민과 아침동행’에 참석해 300여 명의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성복합환승센터에 대해 권 시장은 “롯데와의 계약해지 이후 해당지역 주민과 많은 시민의 걱정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후 계획을 잘 세워 내달부터 보상을 시작하고 올 연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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