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없인 못살아
린제이 로한(21)이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사는 ‘색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재활센터에서 마약 및 알코올 치료를 받았던 그가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남자를 밝혔다는 것. 함께 치료를 받던 또래의 남자와 눈이 맞았던 로한은 심지어 재활원 규정을 어기고 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걸리기도 했으며,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서 늘 재활원에서도 화장을 하거나 멋을 부리고 있었다. 또한 외부 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 한 그는 트레이너와도 상당히 가깝게 지내면서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오른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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