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시민생각 소장<왼쪽>과 개그맨 김준호 씨.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김해시 내외동에 소재한 ‘시민생각’은 3일 개그맨 김준호 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는 아이들과 시민 등 300 여명이 참석했고 김준호 씨는 희망,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준호 시민생각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기 개그맨인 김준호 씨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생각은 김해시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연구하는 민간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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