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구미 28도, 안동 28도, 상주 28도, 포항 26도, 울진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내일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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