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깜빡깜빡 증후군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 걸까. 브리트니 스피어스(25)의 칠칠치 못한 행동이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팬티를 입지 않아 망신을 당하질 않나, 옷을 거꾸로 입고 다니질 않나, 심지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니더니 이제는 아예 옷의 가격표를 떼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일도 많다. 아무리 아이를 낳으면 정신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그의 이런 행동들은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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