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 제공,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다가오는 9월, 가을 바람을 맞으며 해운대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9월의 어느 날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고객 중 선착순 150분께는 오가닉 천연 코스메틱 브랜드인 ‘프랜더마’의 <허니 캐모마일 4종 세트>를 특별히 증정해 드릴 예정이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호텔 레스토랑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꼭 필요한 혜택만 구성하여 실속 있는 요금으로 선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9월의 어느 날 패키지’는 30일까지 숙박 가능하며 가격은 15만 5천원부터이다. (토요일 및 바다 전망 객실은 추가 요금 적용 / 봉사료 및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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