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 보니 육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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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투스’라는 이름의 이 화물선이 육지까지 올라온 원인은 선장의 ‘졸음 운항’ 때문이었다. 선장이 깜박 조는 사이 화물선이 그만 항로를 이탈해버린 것.
다행히 집 안에서 자고 있던 주민 세 명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화물선이 부딪치는 굉음과 진동 때문에 놀라서 잠을 깼으며, 신속하게 집 밖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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