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영재발굴단’ 캡쳐
6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은 특별기획으로 ‘유럽편’으로 꾸며져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 했다.
꼬마 화가 김하민 군(7)은 바티칸 미술관을 방문해 그림책에서나 보던 작품을을 직접 보며 감탄했다.
방마다 모든 그림 이름을 알고 있었고 어떤 과정으로 그렸는지까지 알고 있어 놀라게 했다.
또한 하민 군은 밈모 팔라디노의 초대를 받아 저탁을 찾았다.
밈모는 자신의 집이자 갤러리인 베네벤토의 저택을 외부에 최초로 공개하며 하민 군과 회화 커래버레이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