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실습 교육 및 상세한 정보 제공
기장군은 ‘청년 푸드트럭 창업 아카데미’과정을 4-6일 실시했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푸드트럭 관련 창업 과정 전반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기메뉴 조리, 레시피 전수 등 실습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푸드트럭 창업 아카데미(1차)’과정을 4이에서 6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푸드트럭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푸드트럭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실습 교육 및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만39세 이하의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푸드트럭 영업신고 절차, 아이템 선정, 홍보 전략 등의 이론교육(11시간)과 푸드트럭 성공 창업자와 함께하는 인기메뉴 조리실습, 레시피 전수 등의 실습교육(9시간)을 실시했다.
특히 본 아카데미의 경우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선배 성공 창업자의 푸드트럭(총6대)을 직접 교육장으로 섭외해 실제 푸드트럭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인기메뉴 조리 및 레시피를 직접 전수 받는 등 깊이 있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청년 푸트트럭 창업 아카데미 2차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까지 기장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기획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중 만39세 이하를 우선 선발(선착순)하게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본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지만 정보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기장군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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