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더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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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나 밀러와 디디(왼쪽), 페넬로페 크루즈와 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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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25)와 페넬로페 크루즈(33)가 힙합 가수 디디(37)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빠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현재 싱글이 된 디디가 밀러, 크루즈와 연달아 묘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기기 때문. 얼마 전에는 전날 입은 옷을 그대로 입은 채 다음 날 서둘러 디디의 요트를 나서는 크루즈의 모습이 목격됐는가 하면, 밀러는 디디의 애칭을 부르며 통화를 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에 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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