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카지노사장님 돼요
패멀라 앤더슨(40)이 ‘카지노 여사장’으로 변신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앤더슨은 요즘 라스베이거스에서 유명 마술사 한스 클록의 보조로 활동하며 마술의 세계에 심취한 상태. 당분간 연기활동은 전혀 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최근 그는 내친김에 라스베이거스에 카지노를 오픈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플래닛 패미’라고 이름까지 지어놓았다고 하니 이제 ‘사장님’이 될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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