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봐요~
▲ 남성지 |
||
오는 가을 EA가 새롭게 출시하는 블록버스터 게임 ‘니드 포 스피드:프로스트리트’의 레이싱 걸로 발탁된 것. 세계의 유명 여배우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키는 마케팅으로 유명한 EA의 게임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여배우에겐 굉장한 행운.
포스컷이 이와 같은 행운을 거머쥔 것은 호주의 유명 남성지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사과처럼 둥근 37인치 엉덩이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글래머 스타인 조던에 비유되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호주에서는 줄곧 ‘호주판 조던’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