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은 기본! 위생까지 생각하는 기능성 가을침구
간절기 숙면을 위해 가을 침구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 박홍근매장에서 모달소재의 촉감이 좋은 비쥬침구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선선한 초가을 날씨로 이불이 두꺼워지면서 기능성 침구들이 연이어 신상품을 선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욜로 라이프의 확대로 쾌적한 수면환경을 위해 침구류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침구류 매출이 전주대비(9.1~9.7) 15.5%증가, 롯데 부산본점은 ‘입델롬’, ‘쉐르단’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신규입점하는 등 올해 FW 새단장을 마쳤다.
롯데 광복점 아이리스 박다은 매니져에 따르면, “최근 너도밤나무를 이용한 모달 소재의 침구류를 찾는 고객들이 대부분” 이라며 “모달은 알러지를 케어해주고 순면과는 달리 몸에 매끄럽게 감기는 느낌으로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 고.
혼수 전문 브랜드 박홍근에서도 친환경 모달 소재를 이용한 ‘비쥬세트’ 를 선봬 예비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련되면서 편안한 디자인이 쾌적한 수면환경에 추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레이’와 ‘레드’ 혹은 ‘꽃무늬’와 ‘도트무늬’의 두가지 디자인으로 출시, 양면사용이 가능한 비쥬세트는 점포별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년에 이어 구스 선호도는 이어지고 있어 알러지 방지 기능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깨끗한 이불 ‘알레르망’과 섬유전문기업 웰크론이 운영하는 ‘세사’는 롯데 부산본점 기준, 전주대비(9.1~9.7) 동종브랜드 매출 1위와 신장율 79.4%를 각각 기록했다. (9월 1주차 기준)
롯데 부산본점은 지난 1일, 구스함량에 따라 제품을 판매하는 170년 전통의 프랑스 럭셔리 베드 브랜드 ‘입델롬’과 모던하고 심플한 ‘스트라이프’부터 여려겹의 색으로 레이어드 된 ‘꽃무늬 프린트’ 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호주 명품 침구 브랜드 ‘쉐드단’을 정식 입점시켰다.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단독 수입토탈 편집샵인 크리에이티브 메종은 커튼, 홈패브릭 소품, 쿠션 등을 판매, 컨설팅 전문일력 배치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안을 해주는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 하이엔드 주문제작 상품을 오는17일까지 20%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50여년 고품질의 직물을 만들어 온 스웨덴 제품 ‘리눔’ 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생동감 있는 컬러로 프랑스 풍 이미지를 독특하게 승화 시킨 ‘아티카’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잠자리를 꾸밀 수 있어 20대 젊은층이 선호하는 브랜드.
이에 롯데 광복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롯데 동래점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일주일간) ‘가을 침구 특집전’을 진행해 최대 70% 할인하고, 롯데 센텀시티점은 오는 22일부터 ‘구스 침구 대전’을, 롯데 부산본점은 28일부터 ‘ 1/2/3 만원 차렵이불 균일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이상민 수석 바이어는 “간절기 숙면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침구들이 출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며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점포별로 진행하는 행사기간을 이용하면 선호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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