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쇼~를 해라
패멀라 앤더슨(40)과 닉 살로몬(38)이 깜짝 결혼식을 올린 진짜 이유가 다른 데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혼여행과 결혼생활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쇼를 제작해 돈방석에 앉아 보겠다는 계산이 숨어 있었다는 것. 이는 살로몬의 생각이었으며, 그는 결혼하기 전 앤더슨에게 “리얼리티쇼만 만들면 금세 떼돈을 벌 것이다”라고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에 의하면 이미 NBC, FOX, E!, VH1 등 네 개 방송이 이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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