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와 자고 싶다
“킴 카다시안이랑 자고 싶어요.”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원하는 섹스 상대 1순위는 다름 아닌 킴 카다시안(오른쪽)이다. 최근 친구들에게 이렇게 고백한 그는 “카다시안의 엉덩이, 피부, 머리결은 너무 아름답다. 그는 진짜 여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스피어스가 한번쯤 자보고 싶어하는 스타들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에미넘 등이다. 클루니는 게슴츠레한 눈이 매력적이어서, 피트는 가장 섹시한 아빠라서, 에미넴은 테크닉이 좋을 것 같아서 등이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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