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강원 횡성군 군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식이 열려 ㈜해신철강(대표 박순호), ㈜시백휀스개발(대표 이현상), ㈜삼일이노팩(대표 김성훈), ㈜지에이(대표 이정임) 등 군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개 기업은 협약을 통해 총 176억 원을 투자하며 내년부터 공장을 가동, 100여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횡성군 제공)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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