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운 열세 살
린제이 로한의 동생인 알리아나 로한(13)의 지나치게 성숙한 얼굴이 화제다. 얼굴만 본다면 도무지 열세 살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조숙해 보인다. 심지어 스물한 살인 언니와 또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앳되고 귀여웠던 소녀가 갑자기 이렇게 성숙해진 것은 코수술을 했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불거졌다. 둥글고 펑퍼짐한 코를 날렵하게 세웠기 때문이라는 것. 알리아나는 최근 엄마 디나 로한이 제작하는 새로운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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